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NZXT H500 Matte White. 이사하면서 맞췄던 컴퓨터를 좀 더 꾸며보고 싶어서 케이스와 몇개 부품들을 더 구매해봤어요.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안해서 성능 업그레이드보단 요즘 많이 유행하는 RGB로 꾸밀 생각이었거든요. 그리고 NAS에 용량도 좀 늘러볼까 싶기도 했고요. [추가 부품 리스트] - NAS용 HDD - Seagate 12TB IronWolf ST12000VN0007 (SATA3/7200/256M). - 케이스 - NZXT H500 Matte White. - 메모리 - TeamGroup T-Force DDR4 16G PC4-21300 CL15 Delta RGB 화이트 (8Gx2). - RGB 팬 - ABKO SUITMASTER HALO LAYER 120F WHITE LED. 그렇게 다..

백상아리 (Great.White.Shark) 백상아리 관련 다큐입니다. 백상아리는 정말 무서운 존재인데 위험을 무릎쓰고 잠수를 해서 가까이 다가가네요. 저러다가 물려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아무튼 이미지입니다. #IMAX #IMAX 4K #아이맥스 #아이맥스 4K #백상아리 #Great White Shark 포스팅은 잘 보셨나요? 잘 보셨다면 아래 배너를 한번씩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도움이 된 답니다. 고맙습니다. :D

빙하기의 거신들 (Titans Of The Ice Age). 근대 문명 100 만년 전의 북아메리카,유럽 및 아시아의 아름답고 다른 세계의얼어 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선사 시대 인간에 의해 두려워하고사냥 된 세이버 이빨 고양이와 거대한 나무 늘보에서상징적 인 맘모스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고거대하고 아름다운 타이탄 왕국을 보여줍니다. 장엄한 양털 같은 짐승과 함께인간이 생존을 위해 싸웠던 시간. 기념비적 인 빙하와 활발한 목초지,아프리카 대륙의 광대 한 평원을 닮은북반구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다큐입니다. #IMAX #IMAX 4K#아이맥스 #아이맥스 4K#빙하기의 거신들#Titans Of The Ice Age 포스팅은 잘 보셨나요?잘보셨다면 상/하단의 배너를 한번씩 눌러주세요.포스팅에 큰 도움이 된 답..

아름다운 행성 (A Beautiful Planet).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본 지구의 모습과 우주탐사를 4K IMAX로 남은 다큐입니다. 전체적인 지구의 모습을 담아냈는데요. 오로라와 히말라야 그리고 국가별 야경도 있는데 한반도의 모습도 나온답니다. 남한과 북한의 야경 차이도 볼 수 있고 일본의 야경까지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나레이션은 제니퍼 로렌스가 맡았습니다. 이미지 보시죠. #IMAX #iMAX 4K #아이맥스 #아이맥스 4K #아름다운 행성 #A Beautiful Planet 포스팅은 잘보셨나요? 잘 보셨다면 상/하단의 배너를 한번씩 눌러주세요. 포스팅에 큰 도움이 된 답니다. 고맙습니다. :D

남태평양 여행 (Journey to the South Pacific). IMDb 정보에 있는 다큐 줄거리를 자동번역한 내용이예요. "아카데미 상 수상자 인 케이트 블란쳇이 내레이션 한남태평양 여행은 바다에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먼 서부 파푸아의 무성한 열대 섬에 모험을 선사합니다. 젊은 섬 소년 인 자위와 함께 고래 상어, 바다 거북,쥐 가오리 및 다른 상징적 인 바다 생물과 마주 치는이 마법의 장소로 우리를 여행의 길로 안내합니다. 2,000 이상의 생물이 살고있는 이국적인 로케일은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희망과 축하에 대한 인상적인 이야기 인 남태평양 여행은우리 모두가 집이라고 부르는 바다 행성과균형을 이루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위에서 설정한 저 자위라는 소년이 ..

더 마음에 드는게 있었는데.. 매장을 세 곳이나 다녀봐도 사이즈가 없다.. 대체로 구매한 저 녀석도 예쁘다. #콘티넨탈 80 #아이다스 신발 #아이다스 오리지널스

결론적으로는 망한 백패킹이다.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텐트 폴대였다. 자, 아무튼 그냥 호스팅 해보자.. 떠나기 전날 밤 미리 적어뒀던 리스트를 보고 장비들을 챙겨본다. 물이나 기타 식량을 제외하고 기본적인 장비들만 패킹했을 때 약 8.1kg 정도이다. BPL. 백패킹을 제대로 즐기기 위함이다. 자, 공항으로 가자. 배낭은 잘 포장하자. 김장비닐(?)로 1차 패킹하고 레인커버 2차 패킹을 했다.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아시아나를 기준으로 말해보자면 라이터, 리튬배터리 불가. 크레모아 랜턴 가능(단, 수화물 검사한다.) 비가 계속 온다. 멈출 줄 모르는 비.. 제주에도 비가 많이 오겠지? 구름위는 해가 쨍쨍. 아름다운 하늘이 펼쳐진다. 하지만 제주 공항에 도착하니 비가 퍼 붓는다... 그래 알고 왔다....

2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회사 건강검진 시간.조금이나마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가장 마지막 8월 말일로 예약을 잡아놓고오후 반차, 금요일 휴가를 써버렸습니다. 사실 대청도로 넘어갈 생각이었지만이미 배는 매진이었고 그래서 생각해낸 곳이바로 제주 비양도 였습니다. 제주도에 비양도는 두 곳이 있습니다.그러니 잘 보셔야해요. 클라터뮤젠에 짐을싸보니 약 8kg.기본적인 장비는 모두 들어간 무게인데여기서 음식이 들어가면..또 늘어나겠죠..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수화물과 기내물을 구분해야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배터리는 기내로 들고 타셔야합니다.제가 너무너무 궁금했던 리튬건전지는안된다는 글을 보고 그냥 포기냈습니다.리튬건전지야 뭐 크게 필요할 일은 없었거든요. 대충해서 보내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이지만지져분해지는게 싫어..

면적 2.91㎢, 해안선길이 13.1㎞이다. 1999년 12월 말 현재 117세대에 265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인천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165km 떨어진 해상에 있다.황해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북한과 가까운 지리적 여건 탓에 선박 운항에 통제를 받고 있어 해상교통이 취약하다.조선시대 이전까지 소암도(小岩島)라고 하였다가, 그후 대청도와 가까운 작은 섬이라는 뜻으로 소청도라고 일컬어지게 되었다.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1406년(태종 6) 대청도와 함께 옹진현에 편입되었다가 16세기경 다시 장연현에 소속되었다.1793년(정조17) 대청도와 소청도에 주민의 입주와 경작이 허락되었으며,1799년(정조 23) 두 섬을 수원부로 편입시키고 각각 진을 설치하였다.1894년 황해도 장연..

백아도 [白牙島] 동경 125°58′, 북위 37°5′에 위치하며,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18㎞ 지점에 있다. 덕적군도에 속한다. 면적은 3.13㎢이고,해안선 길이는 12.1㎞이다. 1310년(충선왕 2)에 남양부가 설치된 이후조선 초기까지 남양도호부에 속하였다. 1486년(성종 17)에 인천도호부로 이속되었고,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경기도 부천군에 소속되었다. 1973년에 옹진군으로 편입되었으며, 1995년에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가 되었다. 예전에는 배알도라 하였는데, 섬의 모양이 ‘허리를 굽히고절하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한다.주민들은 ‘빼아리’ 또는 ‘삐알’이라고도 부른다. 현재는 백아도가 되었는데, 섬의 모양이흰 상어의 이빨처럼 생겼다는 의미라고 한다. 섬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