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이·버젓히 맞춤법: 버젓이 영업하다가 맞습니다
잘못을 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거나, 문제가 있는 일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습니다.바로 버젓이입니다.예를 들어“불법 상품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습니다.”“잘못을 하고도 버젓이 나타났습니다.”라고 합니다.그런데 글로 적으려고 하면버젓이라고 해야 할지,버젓히라고 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솔직히, 정확히, 당당히처럼 ‘히’로 끝나는 부사가 많기 때문에 버젓히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맞춤법에 맞는 표기는 버젓이입니다.따라서버젓이 영업하다 → O버젓히 영업하다 → X입니다.또 하나 알아둘 점은 버젓하다라는 형용사도 실제로 사용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버젓이 행동하다버젓하게 행동하다는 모두 가능한 표현이지만,버젓히 행동하다라고 쓰지는 않습니다.오늘은 버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