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수주·납품 차이: 구매자는 발주하고 공급사는 수주하고 상품은 납품합니다
회사에서 구매, 영업, 생산, 물류 업무를 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발주, 수주, 납품입니다.예를 들어“거래처에 제품 100개를 발주했습니다.”“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습니다.”“주문받은 제품을 오늘 납품했습니다.”라고 합니다.세 표현은 하나의 거래 과정에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발주는 물건을 보내는 것일까, 주문하는 것일까?수주는 돈을 받는 것일까, 주문을 받는 것일까?납품은 배송과 같은 뜻일까?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가장 쉽게 구분하면발주 = 필요한 물건·공사·용역 등을 주문함수주 = 상대방이 낸 주문을 받음납품 = 주문이나 계약에 따라 물품 등을 정해진 곳에 공급함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즉 같은 거래를 놓고 보면구매하는 회사 → 발주판매·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