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시놉시스 드디어 그들이 만났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
분노의 시리즈를 다 챙겨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예고편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봤어요.
기존 분노의 시리즈를 보지 않았어도 문제는 안되요.
그리고 시그니처인 자동차는 거의 없지만
시리즈만큼의 추격신은 나오더라고요.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어요.
결론. 바네사 커비가 참 예쁘다.
그리고
경치 참 멋지다.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홉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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