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도 요리다. 치킨의 명품 푸라닭.

치킨도 요리다. 치킨의 명품 푸라닭.

말그대로 치킨계의 명품으로 유명한 푸라닭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치킨이 명품은 무슨 명품?

이게 이슈가 됐던 이유가 바로 포장때문이었어요.

말그대로 명품중에 하나인 프라다를 따라한 것인데요.

이게 바로 주문하면 배달해서 오는 푸라닭의 모습이에요.

다른 치킨들과는 다르게 엄청 고급진 느낌이죠?

제목으로 썼던 저 "치킨의 명품"이라는 멘트는 제가

직접 만들어낸 멘트가 아니라 푸라닭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있는 푸라닭에 대한 설명을 가져온거에요.

자, 그럼 푸라닭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해볼께요.

 [ 푸라닭은 어떤 의미일까? ]

푸라닭은 원래 영문으로 쓰여지는데요. PURADAK에서

PURA의 의미는 "순수한"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요.

거기에 단순하게 DAK를 조합해서 만들어진 브랜드에요.

"PURA (순수한) + DAK (닭)"

결론적으로는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이 푸라닭의 메뉴를 한번 살펴볼까요?

[ 푸라닭 메뉴 구성은 어떻게 될까? ]

메뉴는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배달 및 홀 메뉴, 홀 전용 메뉴, 배달 사이드 메뉴"

- 배달 및 홀 메뉴 -

- 홀 전용 메뉴 -

- 배달 사이드 메뉴 -

홈페이지에 올라온 전체 메뉴 사진을 가져왔는데요.

보기만 해도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겠죠? 제가 먹은 건

"순살 블랙알리오,

블랙 치즈볼,

빅치즈 스틱,

달콤 기름떡볶이"

이렇게 배달을 시켜서 먹었는데요. 배달 받아보니 위에

올려드린 사진처럼 고급지게 포장이 되서 왔는데요.

겉포장을 뜯으면 다시 2차 포장이 되어있고요.

자 이렇게 2차 포장도 고급진 느낌이라 더 맛있는 느낌?

먹었을 때 맛도 크게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뉴들을 더 시켜 먹어볼 생각이에요.

그럼 저의 푸라닭 먹방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푸라닭 #PURADAK #명품치킨 #푸라닭 치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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