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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category 말하기. 2019. 5. 22. 17:41


출근길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많은 직장인 분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져주는 대중교통.

버스도 있고, 택시도 있고, 지하철도 있죠.


대중교통이 마찬가지겠지만 그 중 지하철은 생각보다

자주 또 많이 지연되는 대충교통중 하나인데요.

이 사진을 한번 보시면 딱 이런 말이 떠올라요.



"아..지하철(전철) 또 지연됐어..지각확정.."


큰 사고로 뉴스에 나올만큼의 지연이라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긴 하죠.

(아, 그래. 오늘 지각은 면제다.)


하지만 대부분 지연은 큰 사고가 아닌


"앞서가는 선행열차가 역을 통과하지 못해

잠시 정차했다가 출발하겠습니다.

승객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지연이 가장 많아요.


당연히 역무원에게 지연 확인증을 받아 제출하시겠죠?

그 방법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어서 설명드릴께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발급받는 방법이예요.

홈페이지내 "간편지연증병서"에 1호선~9호선까지

지연시간과 함께 간편지연증명서를 제공하고 있어요.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제공]


증명서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보여드리고 싶지만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 변경하거나,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공개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공개할 수는 없네요.

혹시라도 지연 확인증을 자주 받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젠 출근 후에 쉽고 편하게 제공받아보세요.





#지하철 #대중교통 #지하철 지연 #지하철 연착

#지하철 지연 증명서 # 지하철 연착 증명서

#출근 #지각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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