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출근길 지하철 지연으로 지각했을 때. 많은 직장인 분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져주는 대중교통. 버스도 있고, 택시도 있고, 지하철도 있죠. 대중교통이 마찬가지겠지만 그 중 지하철은 생각보다 자주 또 많이 지연되는 대충교통중 하나인데요. 이 사진을 한번 보시면 딱 이런 말이 떠올라요. "아..지하철(전철) 또 지연됐어..지각확정.." 큰 사고로 뉴스에 나올만큼의 지연이라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긴 하죠. (아, 그래. 오늘 지각은 면제다.) 하지만 대부분 지연은 큰 사고가 아닌 "앞서가는 선행열차가 역을 통과하지 못해 잠시 정차했다가 출발하겠습니다. 승객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는 지연이 가장 많아요. 당연히 역무원에게 지연 확인증을 받아 제출하시겠죠? 그 방법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어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