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에 대해서.
도사견에 대해서. 도사견이란 일본 도사(현 고치 현) 지방에서 투견을 목적으로 지역 재래종인 '시코쿠 견'에 불독·마스티프 등의 대형견을 교배시켜 만든 개. 재패니즈 마스티프, 혹은 '도사견'을 줄여서 도사라고도 부른다. 몸은 강대하고 체고 55~80cm, 체중은 30~100kg까지 다양하다. 힘이 세고 인내심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황색뿐 아니라, 실제로는 백색, 흑색, 바둑, 브린들등 다양한 털색을 갖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도사견) 도사견은 사고가 나면 도사견을 떠올릴만큼 인식은 좋지 않은데, 그런 인식에 비해서 훨씬 순한 종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도사견이 갖고 있는 전투력 때문인데 성인남성은 거뜬히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해서 공격성을 갖지 않도록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