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 사귀기 어플 두근두근우체통
요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중 하나가 유튜브일 정도로 저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정말 많이 이용하죠. 유튜브 보면 시작 광고와 중간 광고가 나오잖아요. 근래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그 광고들 중에는 소개팅 관련 앱 광고가 정말 많았어요. 전 그런 앱을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요. 왠지 모든 건 다 거짓말 같고 아이템을 구매해야만 상대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전 그런 앱 보다 펜팔 앱을 가끔 사용해요. 워낙 오래된 앱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데요. 바로 "두근두근우체통"이라는 앱이예요. 아이폰 3gs가 처음 출시되고 나서 즐겨썼던 앱은 후즈히어라고 일명 친구찾기(?) 앱이었는데 이런 소셜앱의 특징이 뭐냐면 시간이 지날수록 헌팅..